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deon Technologies Group (문단 편집) === [[GPGPU]] === 그래픽 카드 라인업에 GPGPU에 특화된 FireStream을 보유하고 있었다. 세계 최초 배정밀도 소수연산을 지원하는 라인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RVxxx 칩을 GPGPU에 특화시켜서 개조한 것'''이므로 해당 칩을 사용하는 카드와 성능과 특성이 동일하다.[* 사실 '''FireGL도 똑같이 RVxxx 칩을 [[OpenGL]]에 특화시켜서 개조한 것'''이다.] 사실 알고보면 그냥 드라이버 차이뿐이고 FireGL은 기판에 전용 출력포트가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동일하며 FireStream에 가서는 기존 제품군과 VRAM용량과 클럭 수준말고는 더 차이가 없어서 오히려 기업체에 대한 공식기술지원을 보장한 카드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전용 드라이버를 일반제품군에 깔리게 하는 개조로 FireGL이나 FireStream을 써볼 수 있다는것도 특징.[* 엔비디아도 칩 한 종류로 지포스 테슬라(GPGPU) 쿼드로(OpenGL)를 쓰지만, 일반 지포스 제품군의 드라이버 개조를 방지하기 위해 일반 제품군에 모종의 조치가 취해져 나오거나 일반 제품군과는 다르게 커팅된 칩을 사용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항상 돈이 부족했던 ATi/AMD의 절약 사상 특성상 한가지 칩으로 여러가지 돌려막기를 했었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NVIDIA에서는 범용 아키텍처 사이에 Volta 등의 연산 전용 아키텍처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결국 AMD 또한 RDNA 세대부터 게이밍용 RDNA와 연산용 CDNA를 분리하여 취급한다. 지원 솔루션으로 자체 GPGPU 개발 SDK인 CAL과 Brook+을 보유하고 있어 둘을 합쳐 ATI Stream이라고 칭했으며 CAL은 저수준 언어, Brook+는 고수준 언어 지향이었다. 그러나 NVIDIA가 자체 GPGPU 솔루션인 CUDA를 미는 것과는 달리 개방형 표준인 [[OpenCL]]과 --사실상 게임용 표준 API가 된-- [[DirectX]] 11을 적극적으로 밀어줄 것을 선언하며 자체 솔루션을 버렸다가 OpenCL을 너도나도 외면하기 시작하자 결국 [[ROCm]]의 HIP를 다시 개발했다. 라데온 HD 5000 시리즈의 실적으로 숨통이 좀 트였는지, 엔비디아처럼 적극적으로 --돈을 쥐어주고-- 개발자들을 포섭하기로 발표했다. 그러나 엔비디아에 비하면 아직 갈길이 먼 게 사실. HD6000 부터는 GPGPU 전용 카드인 FireStream 카드를 내놓지 않고 워크스테이션/GPGPU 그래픽카드인 FirePro(현 Radeon Pro) 라인업만 출시하다 Vega 세대 부터 Radeon Instinct 라는 전용 카드를 다시 출시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